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컨드 임팩트 (문단 편집) == 개요 == >2000년 9월 13일, 남극에 소형운석이 아광속으로 낙하했다. 이에 따른 대폭발로 인해 발생한 대해일과 녹아내린 빙하에 의해, 해수면이 수십미터 상승했다. 남반구의 호주, 아프리카, 여러 섬을 합쳐 '''20억 이상의 인구가 사망.[* 2000년 당시 전 세계의 인류 수가 대략 61억명이었음을 감안해본다면, 거의 전체의 '''3분의 1에 달하는 인류'''가 사망한 것이다. ] 폭발 에너지로 지축은 기울고, 지구 규모로 기상 변화가 일어나 일본은 여름뿐인 나라가 되었다.''' 이 세컨드 임팩트에 의해, 세계 각지에 가뭄, 홍수, 화산분화, 이상 기상이 발생했으며 각국에 경제 공황과 내전이 발생했다. > >2000년, 인류는 최초의 사도라 불리우는 생명체를 남극에서 발견했다. 그 조사중에 원인불명의 대폭발이 발생하였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운석충돌설은 정보조작에 의한 것이다. > >세컨드 임팩트의 원인이 된 제1사도 아담은, 남극에서 카츠라기 조사대에 의해 발견되었다. [[제레]]의 출자로 조사를 실시한 카츠라기 조사대는, 아담과 롱기누스의 창이 들어있던 하얀 달을 발견했다. > >릴림들은 또 하나의 지구 토착종의 종자인 아담을 각성시켜 버렸다. 카츠라기 조사대는 롱기누스의 창을 이용한 재봉인을 필사적으로 시도했지만, 실패. 최종적으로는 S2기관의 인위적 폭주로 보이는 현상에 의해, 완전한 파국(A.T.필드 소실에 의한 모든 릴림의 리셋과 아담 베이스의 생태계 구축)만은 저지되었다. 이를 세컨드 임팩트라고 한다. 이 사건으로 아담의 육체는 산산조각 나 버렸다. >---- >[[신세기 에반게리온 2/기밀문서]] '''[[2000년]] [[9월 13일]]'''에 일어난, [[신세기 에반게리온]] 세계관의 배경이 되는 '''대재앙'''. 작중 시점 훨씬 이전에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에반게리온 세계관의 밑바탕이 되는 엄청난 사건이고, 그 세계를 형성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중요한 사건 중 하나이다. 그 때문인지 세컨드 임팩트가 일으킨 대참사는 작중인물들에 의해 끊임없이 언급되지만 정작 작중에서는 밝혀지는 것이 거의 없는, 모호한 상태로 남는 떡밥이다. 거기에 작중 무수히 많은 거짓말들에 의해 실체가 베일에 싸인 사건이라는 설정이라 더욱 더 애매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